시편 기자는 지금 '비둘기같이 날개가 있다면' 폭풍과 광풍이 미치지 않는 피난처로 멀리 날아가 편히 안식을 누리고 싶다고 말할 만큼 힘든 상황에 처해 있습니다. 우리를 대적하는 '우는 사자'와도 같은 악의 세력 앞에서(벧전 5:8 참조), 참으로 우리는 비둘기만큼이나 나약한 존재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신앙의 날개를 파닥거리며 하나님의 품으로 날아간다면, 어떠한 세력도 우리를 해하거나 건드리지 못할 것입니다.
/ 바울 성경연구 시리즈 12 시편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725 | 시편 시편 062편 8절 | 박윤선 | 2020.04.05 | 17 |
1724 | 시편 시편 061편 1-2절 | 찰스 스펄전 | 2020.04.05 | 17 |
1723 | 시편 시편 060편 10-11절 | 이태훈 | 2020.04.05 | 18 |
1722 | 시편 시편 060편 01-8절 | 조정민 | 2020.04.01 | 12 |
1721 | 시편 시편 059편 01-17절 | 조정민 | 2020.04.01 | 15 |
1720 | 시편 시편 058편 01-11절 | 조정민 | 2020.04.01 | 8 |
1719 | 시편 시편 057편 7절 | 알렉산더 맥클라렌 | 2020.04.05 | 19 |
1718 | 시편 시편 057편 01-11절 | 조정민 | 2020.04.01 | 15 |
1717 | 시편 시편 056편 3, 11절 | 제임스. L. 메이스 | 2020.04.05 | 19 |
1716 | 시편 시편 056편 01-13절 | 조정민 | 2020.04.01 | 9 |
» | 시편 시편 055편 6, 8절 | 바울성경연구 | 2020.04.05 | 20 |
1714 | 시편 시편 055편 16, 22절 | 최종태 | 2020.04.05 | 27 |
"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나로 소망이 있게 하셨나이다 이 말씀은 나의 곤란 중에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음이니이다 " (시편 119:4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