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나는 폭풍의 원인인 자신을 바다에 던지라고 합니다. 언뜻 보면 배에 타고 있는 사람들을 구하기 위해 놀라운 희생정신을 발휘한 것 같지만, 실상은 그가 바라는 니느웨의 멸망을 위해 목숨을 버리는 것도 마다하지 않은 것입니다. 요나는 열정이 있는 선지자였지만, 하나님의 사랑과 긍휼을 품지못한 채 공의만 부르짖는 선지자의 모습을 잘 보여줍니다. 하나님의 사람은 하나님의 사랑, 하나님의 심장을 지녀야 합니다.
/ 말씀 관통 100일 통독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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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72 | 시편 시편 060편 10-11절 | 이태훈 | 2020.04.05 | 18 |
2071 | 요나 요나 1장 02절 | 조병호 | 2020.04.05 | 75 |
» | 요나 요나 1장 11-12절 | 홍성건 | 2020.04.05 | 111 |
2069 | 요나 요나 4장 9, 11절 | 이상명 | 2020.04.05 | 147 |
2068 | 유다서 유다서 1장 12절 | 김수흥 | 2020.04.05 | 84 |
2067 | 유다서 유다서 1장 03-4절 | 조병호 | 2020.04.05 | 85 |
2066 | 유다서 유다서 1장 03절 | 알렉산더 맥클라렌알 | 2020.04.05 | 67 |
2065 | 유다서 유다서 1장 11, 15절 | 이규준 | 2020.04.05 | 69 |
2064 | 유다서 유다서 1장 20절 | 윌리엄 바클레이 | 2020.04.05 | 245 |
2063 | 시편 시편 061편 1-2절 | 찰스 스펄전 | 2020.04.05 | 17 |
2062 | 시편 시편 062편 8절 | 박윤선 | 2020.04.05 | 17 |
"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나로 소망이 있게 하셨나이다 이 말씀은 나의 곤란 중에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음이니이다 " (시편 119:4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