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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절묵상 내용은, 두란노서원 ‘생명의 삶’에서 발췌하였습니다.
조정민 목사님의 묵상의 글들은 허락을 받고 옮겼습니다.


시편 시편 072편 12-13절

카리스 종합주석 2020.04.06 09:11 조회 수 : 45

 '도움이 없는 가난한 자'는 당시 사회 구조에서 소외되고 착취의 대상이 된 사람들을 가리킵니다. 하나님이 세우신왕은 정책 차원에서 빈민 구제 사업을 전개하는데 그치지 않고, 그들을 진심으로 불행히 여깁니다. 그 왕은 병들고 곤경에 처한 자들의 부르짖음을 외면하지 않으시는 예수님을 떠오르게 합니다. 지금도 예수님은 악한 세상에서 핍박받고 고통당하는 성도를 건지시고 그 눈물을 친히 닦아 주십니다.

 

/ 카리스 종합주석 45 시편 51-73편

"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나로 소망이 있게 하셨나이다 이 말씀은 나의 곤란 중에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음이니이다 " (시편 119:4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