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기자는 보잘것없는 생명이지만, 하나님께 의지하는 자신들을 불쌍히 여기시고 버리지 마시길 간구하면서 언약을 붙듭니다. 하나님의 연약은 이스라엘을 자기 백성으로 삼고 그들의 하나님이 되시겠다는 약속입니다. 성전이 무너져 예배가 불가능한 상황, 포악한 자들에게 둘러싸인 현실에서 하나님의 언약은 보물 지도요 등불과 같습니다. 하나님은 언약을 붙들고 기도하는 이들을 버려두지 않으시고, 반드시 건져 내십니다.
/ 바다 속에 난 길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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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9 | 시편 시편 078편 38절 | 김정우 | 2020.04.06 | 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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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나로 소망이 있게 하셨나이다 이 말씀은 나의 곤란 중에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음이니이다 " (시편 119:4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