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환난에 매몰된 채 하나님께 부르짖었던 시편 기자는 이제 자신이 당한 환난의 현실이 아닌 하나님을 향해 믿음의 눈을 뜹니다. 하나님의 위대하심과 그분이 행하신 일들을 의지적으로 묵상하면, 하나님께 위로받고 찬양할 수 있습니다. 오늘이 힘겹고 지금은 아파도 하나님이 놀라운 역사를 되뇌며 마음과 눈을 하나님을 향해 고정시키십시오. 고난을 견디고 현실을 이겨나갈 힘을 하나님이 주실 것입니다.
/ 시편묵상 새벽설교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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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49 | 시편 시편 072편 01절 | 김서택 | 2020.04.06 | 11 |
2048 | 시편 시편 072편 12-13절 | 카리스 종합주석 | 2020.04.06 | 45 |
2047 | 시편 시편 073편 01, 13절 | 매튜 헨리 | 2020.04.06 | 13 |
2046 | 시편 시편 073편 17, 28절 | 왕대일 | 2020.04.06 | 16 |
2045 | 시편 시편 074편 07, 11절 | 강병도 | 2020.04.06 | 13 |
2044 | 시편 시편 074편 19-20절 | 김서택 | 2020.04.06 | 12 |
2043 | 시편 시편 075편 06-7절 | 윌리엄 존스 | 2020.04.06 | 12 |
» | 시편 시편 077편 11-12절 | 김명혁 | 2020.04.06 | 25 |
2041 | 시편 시편 078편 05-6절 | 차준희 | 2020.04.06 | 13 |
2040 | 시편 시편 078편 15-16절 | 류호준 | 2020.04.06 | 15 |
2039 | 시편 시편 078편 38절 | 김정우 | 2020.04.06 | 14 |
2038 | 시편 시편 078편 40, 42절 | 프리처스 설교성경 | 2020.04.06 | 20 |
"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나로 소망이 있게 하셨나이다 이 말씀은 나의 곤란 중에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음이니이다 " (시편 119:4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