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기자는 하나님의 도우심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것을 압니다. 적들이 이스라엘을 유린했지만 이 모든 재앙을 허락하신 분은 하나님입니다. 이는 이스라엘의 불순종으로 인해 일어난 일입니다. 우리는 이런 일이 우리 삶에도 재현될 수 있음을 깨닫고, 하나님께 순종하며 경건한 삶을 회복해야 합니다. 그럴 때 하나님의 임재를 다시 경험할 수 있습니다. 지금이야말로 이런 소생과 회복이 절실히 필요할 때입니다.
/ 컴파스 바이블 스터디 21-2 시편
"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나로 소망이 있게 하셨나이다 이 말씀은 나의 곤란 중에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음이니이다 " (시편 119:4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