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 이스라엘은 거룩한 직분을 맡은 제사장마저 하나님의 법도를 어기고 이방 여인과 결혼할 정도로 타락했습니다. 이에 느헤미야는 강철 같은 의지와 결단력으로 일체의 타협을 거부합니다. 오늘날 그리스도인들도 세속적인 생활에서 자신을 분리하고성별해야 합니다. 우리는 하나님 우리의 거룩함을 위해 금하신 것들을 행하며 세속화되어 타락하지 않도록 어떠한 불의와 부정도 용납하지 말아야 합니다.
/ 성서 인물 설교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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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4 | 시편 시편 091편 9절 | 알렉산더 맥클라렌 | 2020.04.09 | 12 |
1123 | 시편 시편 089편 52절 | 박요일 | 2020.04.08 | 19 |
1122 | 시편 시편 089편 34-35절 | 윌리엄 존스 | 2020.04.08 | 14 |
1121 | 시편 시편 089편 01절 | 김상덕 | 2020.04.08 | 12 |
1120 | 시편 시편 086편 14-15절 | TWO 프로젝트 | 2020.04.08 | 14 |
1119 | 시편 시편 085편 9-10절 | 최종태 | 2020.04.08 | 15 |
1118 | 시편 시편 084편 02, 5절 | 알렉산더 맥클라렌 | 2020.04.08 | 13 |
1117 | 시편 시편 083편 01, 18절 | 제임스. L. 메이스 | 2020.04.08 | 11 |
1116 | 시편 시편 082편 01, 3절 | 찰스 스펄전 | 2020.04.08 | 17 |
» | 느헤미야 느헤미야 13장 27-28절 | 홍일남 | 2020.04.08 | 181 |
1114 | 느헤미야 느헤미야 12장 43절 | 강병도 | 2020.04.08 | 138 |
"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나로 소망이 있게 하셨나이다 이 말씀은 나의 곤란 중에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음이니이다 " (시편 119:4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