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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절묵상 내용은, 두란노서원 ‘생명의 삶’에서 발췌하였습니다.
조정민 목사님의 묵상의 글들은 허락을 받고 옮겼습니다.


시편 시편 082편 01, 3절

찰스 스펄전 2020.04.08 17:43 조회 수 : 17

 하나님은 모든 재판관이나 권세자 위에 계시며, 모든 것을 보고 판단하십니다. 그들이 공의에 따라 판결하지 않는다면, 하나님이 심판하실 것입니다. 하나님은 정의와 공의를 베푸시며 가난한 자와 불쌍한 자를 돌보시기 때문입니다. 재판관이나 권세자는 뇌물을 받기 쉽고 자신의 생각에 따라 판단하기 쉽습니다. 가장 공정한 재판장이신 하나님을 경외할 때  악함과 불공정을 버리고 올바른 판단을 내릴 수 있습니다. 

 

/ 스펄전의 시편 강해 6권

"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나로 소망이 있게 하셨나이다 이 말씀은 나의 곤란 중에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음이니이다 " (시편 119:4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