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모든 재판관이나 권세자 위에 계시며, 모든 것을 보고 판단하십니다. 그들이 공의에 따라 판결하지 않는다면, 하나님이 심판하실 것입니다. 하나님은 정의와 공의를 베푸시며 가난한 자와 불쌍한 자를 돌보시기 때문입니다. 재판관이나 권세자는 뇌물을 받기 쉽고 자신의 생각에 따라 판단하기 쉽습니다. 가장 공정한 재판장이신 하나님을 경외할 때 악함과 불공정을 버리고 올바른 판단을 내릴 수 있습니다.
/ 스펄전의 시편 강해 6권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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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60 | 시편 시편 086편 14-15절 | TWO 프로젝트 | 2020.04.08 | 14 |
1759 | 시편 시편 085편 9-10절 | 최종태 | 2020.04.08 | 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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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7 | 시편 시편 083편 01, 18절 | 제임스. L. 메이스 | 2020.04.08 | 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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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5 | 시편 시편 080편 12, 14절 | 웨인 맥 리오드 | 2020.04.06 | 15 |
1754 | 시편 시편 080편 07절 | 최종태 | 2020.04.06 | 12 |
1753 | 시편 시편 078편 40, 42절 | 프리처스 설교성경 | 2020.04.06 | 20 |
1752 | 시편 시편 078편 38절 | 김정우 | 2020.04.06 | 14 |
1751 | 시편 시편 078편 15-16절 | 류호준 | 2020.04.06 | 15 |
1750 | 시편 시편 078편 05-6절 | 차준희 | 2020.04.06 | 13 |
"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나로 소망이 있게 하셨나이다 이 말씀은 나의 곤란 중에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음이니이다 " (시편 119:4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