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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절묵상 내용은, 두란노서원 ‘생명의 삶’에서 발췌하였습니다.
조정민 목사님의 묵상의 글들은 허락을 받고 옮겼습니다.


시편 시편 085편 9-10절

최종태 2020.04.08 23:22 조회 수 : 15

 시편 기자는 '구원과 영광', '인애와 진리', '의와 화평' 등 하나님의 성품과 축복이 그분을 경외하는 자들에게 임함을 강조합니다. 하나님은 그분을 찾는 이들에게 격려와 확신을 주십니다. 또한 이 말씀은 그리스도의 구속 사역으로 이 땅에 선포되는 복음의 진수를 제시합니다. 누구든지 그리스도를 영접하면 이 모든 하나님의 속성은 그의 것이 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이렇게 좋은 것을 주시는 하나님의 임재를 사모해야 합니다.

 

/ 시편 주석 2

"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나로 소망이 있게 하셨나이다 이 말씀은 나의 곤란 중에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음이니이다 " (시편 119:4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