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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절묵상 내용은, 두란노서원 ‘생명의 삶’에서 발췌하였습니다.
조정민 목사님의 묵상의 글들은 허락을 받고 옮겼습니다.


시편 시편 092편 01-2절

김서택 2020.04.09 17:16 조회 수 : 13

 하나님은 주야로 우리 부족함을 도우시며 연약함을 치료해 주십니다. 아침이 되면 태양이 떠오르듯, 우리를 향한 그분의 사랑은 어김이 없습니다. 우리가 아무리 큰 죄를 지었어도 통회하며 나아가면 하나님은 우리를 다시 받아 주시고 은혜로 회복시켜 주십니다. 밤에도 그분의 사랑은 변함없이 성실하십니다. 하루 동안 우리 마음에 스며든 어둠이 사라지도록 환한 빛을 비춰 주셔서 새로운 출발을 하게 하십니다.

 

/ 시편강해 7 취소될 수 없는 언약

"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나로 소망이 있게 하셨나이다 이 말씀은 나의 곤란 중에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음이니이다 " (시편 119:4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