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능력은 세상 독재자처럼 불의한 폭력이 아니라, 사랑으로 공정한 심판을 행하시는 능력입니다. 열방의 왕이신 하나님은 공의와 사랑을 그분의 통치 원리로 세우셨고. 이스라엘을 통해 그것이 명백히 드러내십니다. 우리가 비록 다 이해할 수 없어도 현재 이루어지는 하나님의 통치는 그분의 공의와 사랑에 기초한 것임을 믿고, 겸손하게 순복해야 합니다. 공의와 사랑의 기준은 오직 하나님이십니다.
/ 호크마 종합주석 15 시편(하)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2013 | 시편 시편 097편 8, 10절 | 김성수 | 2020.04.09 | 13 |
2012 | 시편 시편 098편 01절 | 바울성경연구 | 2020.04.09 | 13 |
» | 시편 시편 099편 04-5절 | 호크마 종합주석 | 2020.04.09 | 14 |
2010 | 시편 시편 100편 02-3절 | 팀 켈러 | 2020.04.09 | 97 |
2009 | 시편 시편 101편 02, 6절 | 김정우 | 2020.04.09 | 110 |
2008 | 시편 시편 103편 04, 11절 | 제임스. L. 메이스 | 2020.04.09 | 105 |
2007 | 시편 시편 103편 14, 17절 | 김창대 | 2020.04.09 | 81 |
2006 | 시편 시편 104편 01절 | 이상근 | 2020.04.09 | 132 |
2005 | 시편 시편 104편 24, 31절 | 로버트 알든 | 2020.04.09 | 72 |
2004 | 시편 시편 105편 8-9절 | 강성효 | 2020.04.09 | 96 |
2003 | 시편 시편 106편 08절 | 매튜 헨리 | 2020.04.11 | 46 |
2002 | 시편 시편 106편 15절 | 유도순 | 2020.04.11 | 36 |
"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나로 소망이 있게 하셨나이다 이 말씀은 나의 곤란 중에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음이니이다 " (시편 119:4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