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절묵상 내용은, 두란노서원 ‘생명의 삶’에서 발췌하였습니다.
조정민 목사님의 묵상의 글들은 허락을 받고 옮겼습니다.
'송축하라'의 원어는 '무릎을 꿇다, 축복하다'라는 뜻으로 하나님을 높이고, 칭송하고 찬양하는 것을 말합니다. 우리 상황과 환경이 어떠하든지 천지 만물을 창조하시고 섭리하시는 하나님의 손길이 내 마음을 만지시면 우리는 언제든지 하나님을 찬송할 수 있습니다. 인간이 하나님의 영광을 선포하는 순간은 하나님을 찬미하는 순간입니다. 내 평생에 어떤 상황에서든 변함없이 하나님을 찬양하기로 결단하십시오.
/ 이상근 강해설교 6 시편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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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나로 소망이 있게 하셨나이다 이 말씀은 나의 곤란 중에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음이니이다 " (시편 119:49-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