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적들이 욕과 수치를 당하기 바란다고 절규하는 시편 기자의 깊은 분노와 증오는 읽는 이에게 불편하게 다가올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 시는 궁극적으로 하나님 사랑의 승리를 계시하고 있음을 기억해야 합니다. 성경은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를 알려 주는 책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이 '궁핍한 자의 오른쪽에 서 계심'을보면서, 우리는 인간의 고통을 외면하지 않으시는 하나님의 사랑을 느낄 수 있습니다.
/ 바클레이 패턴 구약 주석 14 시편(하)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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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 시편 시편 106편 43, 47절 | 김태경 | 2020.04.11 | 245 |
2009 | 시편 시편 107편 06절 | 최종태 | 2020.04.11 | 375 |
2008 | 시편 시편 107편 12-13절 | 매튜 헨리 | 2020.04.11 | 53 |
2007 | 시편 시편 107편 39-40절 | 유도순 | 2020.04.11 | 173 |
2006 | 시편 시편 108편 01절 | 찰스 스펄전 | 2020.04.11 | 547 |
2005 | 시편 시편 109편 04-5절 | 박윤선 | 2020.04.11 | 59 |
2004 | 시편 시편 109편 21-22절 | 윌리엄 존스 | 2020.04.11 | 372 |
» | 시편 시편 109편 29, 31절 | G. 나이트 | 2020.04.11 | 56 |
2002 | 시편 시편 110편 03절 | 김헌수 | 2020.04.11 | 225 |
2001 | 시편 시편 112편 04, 10절 | 김태경 | 2020.04.12 | 68 |
2000 | 시편 시편 113편 05, 6절 | 김정우 | 2020.04.12 | 155 |
1999 | 시편 시편 114편 03-4절 | 김서택 | 2020.04.12 | 209 |
"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나로 소망이 있게 하셨나이다 이 말씀은 나의 곤란 중에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음이니이다 " (시편 119:4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