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삶은 선택의 연속입니다. 의인과 악인의 삶의 방식 중 어느 것을 선택할 것인지도 각자의 몫입니다. 이 시에서 말하는 의인과 악인은 모두 경제적으로 풍요로운 사람들입니다. 악인은 나누지 않음으로써 현재는 부요한 것 같으나 결국 망하고 맙니다. 하지만 의인은 나눔의 삶을 통해 세상을 밝히는 빛이 됩니다. 우리는 날마다 악인의 삶과 의인의 삶이라는 선택의 기로에서 현명한 결정을 내려야 합니다.
/ 성서주석 18-2 시편 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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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나로 소망이 있게 하셨나이다 이 말씀은 나의 곤란 중에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음이니이다 " (시편 119:4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