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기자는 하나님이 온 세상을 다스리실 때, 몸을 굽혀 천지를 살펴보시는 것으로 묘사합니다. 이 세상의 높은 사람들은 천사와 존경을 받기 위해 애쓰지만, 주님은 자신의 몸을 구부려 낮은 곳에 있는 사람들과 눈높이를 맞추십니다. 우리를 향한 사랑으로 스스로 낮추시는 지존하신 주님을 우리는 영원히 찬양해야 합니다.
/ 시편 주석 Ⅲ 90-150편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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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 | 시편 시편 106편 43, 47절 | 김태경 | 2020.04.11 | 121 |
2000 | 시편 시편 107편 06절 | 최종태 | 2020.04.11 | 84 |
1999 | 시편 시편 107편 12-13절 | 매튜 헨리 | 2020.04.11 | 28 |
1998 | 시편 시편 107편 39-40절 | 유도순 | 2020.04.11 | 17 |
1997 | 시편 시편 108편 01절 | 찰스 스펄전 | 2020.04.11 | 151 |
1996 | 시편 시편 109편 04-5절 | 박윤선 | 2020.04.11 | 32 |
1995 | 시편 시편 109편 21-22절 | 윌리엄 존스 | 2020.04.11 | 19 |
1994 | 시편 시편 109편 29, 31절 | G. 나이트 | 2020.04.11 | 14 |
1993 | 시편 시편 110편 03절 | 김헌수 | 2020.04.11 | 3 |
1992 | 시편 시편 112편 04, 10절 | 김태경 | 2020.04.12 | 44 |
» | 시편 시편 113편 05, 6절 | 김정우 | 2020.04.12 | 41 |
1990 | 시편 시편 114편 03-4절 | 김서택 | 2020.04.12 | 12 |
"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나로 소망이 있게 하셨나이다 이 말씀은 나의 곤란 중에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음이니이다 " (시편 119:4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