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애굽한 이스라엘 백성이 홍해를 건널 때 바다가 놀라고 산이 뛰놀았습니다. 그것은 노예에 불과했던 이스라엘 가운데 하나님이 함께 계셨기 때문입니다. 이스라엘은 보잘 것 없었지만, 그 가운데 계신 하나님의 위엄에 천지 만물이 요동쳤던 것입니다. 우리는하나님을 잘 보지 못할지라도 바다는 알고 산은 알아봅니다. 우리는 위대하신 하나님을 나의 하나님으로 모신 것만으로 당당할 수 있는 존재입니다.
/ 건축자의 버린 돌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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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3 | 시편 시편 118편 06절 | 이상근 | 2020.04.12 | 3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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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1 | 시편 시편 115편 11절 | 프리처스 설교성경 | 2020.04.12 | 308 |
720 | 시편 시편 115편 03, 8절 | 앨런 로스 | 2020.04.12 | 1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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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8 | 시편 시편 113편 05, 6절 | 김정우 | 2020.04.12 | 86 |
717 | 시편 시편 112편 04, 10절 | 김태경 | 2020.04.12 | 68 |
716 | 시편 시편 110편 03절 | 김헌수 | 2020.04.11 | 109 |
715 | 시편 시편 109편 29, 31절 | G. 나이트 | 2020.04.11 | 54 |
714 | 시편 시편 109편 21-22절 | 윌리엄 존스 | 2020.04.11 | 102 |
"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나로 소망이 있게 하셨나이다 이 말씀은 나의 곤란 중에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음이니이다 " (시편 119:4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