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애굽한 이스라엘 백성이 홍해를 건널 때 바다가 놀라고 산이 뛰놀았습니다. 그것은 노예에 불과했던 이스라엘 가운데 하나님이 함께 계셨기 때문입니다. 이스라엘은 보잘 것 없었지만, 그 가운데 계신 하나님의 위엄에 천지 만물이 요동쳤던 것입니다. 우리는하나님을 잘 보지 못할지라도 바다는 알고 산은 알아봅니다. 우리는 위대하신 하나님을 나의 하나님으로 모신 것만으로 당당할 수 있는 존재입니다.
/ 건축자의 버린 돌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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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 | 시편 시편 106편 43, 47절 | 김태경 | 2020.04.11 | 121 |
2000 | 시편 시편 107편 06절 | 최종태 | 2020.04.11 | 84 |
1999 | 시편 시편 107편 12-13절 | 매튜 헨리 | 2020.04.11 | 28 |
1998 | 시편 시편 107편 39-40절 | 유도순 | 2020.04.11 | 17 |
1997 | 시편 시편 108편 01절 | 찰스 스펄전 | 2020.04.11 | 151 |
1996 | 시편 시편 109편 04-5절 | 박윤선 | 2020.04.11 | 32 |
1995 | 시편 시편 109편 21-22절 | 윌리엄 존스 | 2020.04.11 | 19 |
1994 | 시편 시편 109편 29, 31절 | G. 나이트 | 2020.04.11 | 14 |
1993 | 시편 시편 110편 03절 | 김헌수 | 2020.04.11 | 3 |
1992 | 시편 시편 112편 04, 10절 | 김태경 | 2020.04.12 | 44 |
1991 | 시편 시편 113편 05, 6절 | 김정우 | 2020.04.12 | 41 |
» | 시편 시편 114편 03-4절 | 김서택 | 2020.04.12 | 12 |
"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나로 소망이 있게 하셨나이다 이 말씀은 나의 곤란 중에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음이니이다 " (시편 119:4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