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기자는 급박한 상황을 거치면서 성숙한 신앙과 성품을 소유하게 되었습니다. 그가 어려움 가운데 깨닫게 된 것은 하나님이 자신의 참된 '피난처'라는 사실입니다. 하나님은 환난을 통해 우리를 낮추시며 우리 자아를 깨뜨리십니다. 어려움을 당할 때 성도는 문제에 집중하지 말고 진정한 도움이신 하나님을 바라보아야 합니다. 하나님만이 우리의 유일한 피난처요 안전한 구원의 산성이십니다.
/ 호크마 종합주석 15 시편(하)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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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9 | 시편 시편 119편 071절 | C. B. 몰 | 2020.04.12 | 0 |
1808 | 시편 시편 119편 057-72절 | 조정민 | 2020.03.28 | 2 |
1807 | 시편 시편 119편 047-48절 | 김서택 | 2020.04.12 | 4 |
1806 | 시편 시편 119편 041-56절 | 조정민 | 2020.03.28 | 15 |
1805 | 시편 시편 119편 018, 27절 | 김정우 | 2020.04.12 | 15 |
1804 | 시편 시편 119편 017-40절 | 조정민 | 2020.03.28 | 7 |
1803 | 시편 시편 119편 009절 | 박윤선 | 2020.04.12 | 25 |
1802 | 시편 시편 119편 001-16절 | 조정민 | 2020.03.28 | 2 |
1801 | 시편 시편 118편 25-26절 | 김창대 | 2020.04.12 | 1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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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99 | 시편 시편 118편 08-18절 | 조정민 | 2020.03.28 | 14 |
1798 | 시편 시편 118편 06절 | 이상근 | 2020.04.12 | 82 |
"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나로 소망이 있게 하셨나이다 이 말씀은 나의 곤란 중에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음이니이다 " (시편 119:4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