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긍휼'은 징벌받아 마땅한 죄인에게 하나님이 베푸시는 은혜를 말합니다. 하나님은 자격 없는 죄인에게 자비를 베푸십니다. 자비는 하나님의 다른 이름입니다(출 34:6). 따라서 우리가 어떤 상황에 처해도, 그 상황이 우리 죄에서 비롯한 결과거나 우리 스스로 만든 것이어도 우리는 여전히 하나님의 자비에 호소할 수 있습니다. 성도는 자신의 힘이아닌 하나님의 긍휼을 의지하는 존재입니다.
/ 말씀을 사랑할 때 나에게 일어나는 일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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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7 | 시편 시편 115편 03, 8절 | 앨런 로스 | 2020.04.12 | 383 |
1996 | 시편 시편 115편 11절 | 프리처스 설교성경 | 2020.04.12 | 312 |
1995 | 시편 시편 118편 06절 | 이상근 | 2020.04.12 | 564 |
1994 | 시편 시편 118편 08-9절 | 호크마 종합주석 | 2020.04.12 | 241 |
1993 | 시편 시편 118편 25-26절 | 김창대 | 2020.04.12 | 461 |
1992 | 시편 시편 119편 009절 | 박윤선 | 2020.04.12 | 159 |
1991 | 시편 시편 119편 018, 27절 | 김정우 | 2020.04.12 | 70 |
1990 | 시편 시편 119편 047-48절 | 김서택 | 2020.04.12 | 210 |
1989 | 시편 시편 119편 071절 | C. B. 몰 | 2020.04.12 | 220 |
» | 시편 시편 119편 077절 | 제임스 몽고메리 보이스 | 2020.04.12 | 228 |
1987 | 시편 시편 119편 096, 98절 | 하용조 | 2020.04.12 | 295 |
1986 | 시편 시편 119편 105절 | 이성희 | 2020.04.12 | 554 |
"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나로 소망이 있게 하셨나이다 이 말씀은 나의 곤란 중에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음이니이다 " (시편 119:4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