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완전하다고 하는 것에는 모두 '한계'가 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의 계명은 굳게 서 있고 심히 넓어 '완전'합니다. 이 계명을 붙잡는 것이 세상 기준에서는 미련하고 약해 보여도 실상은 가장 존귀하고 지혜로운 것입니다. 우리를 원수보다 뛰어나게 하는 것은 역사도 철학도 예술도 아닌, 살아 계신 하나님의 계명 곧 '말씀'입니다. 하나님 말씀을 무시하는 인생은 시련과 실패를 거듭할 수밖에 없습니다.
/ 설교 사전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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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3 | 로마서 로마서 12장 21절 | 이필찬 | 2020.04.13 | 65 |
1172 | 로마서 로마서 12장 01절 | 이동원 | 2020.04.13 | 63 |
1171 | 시편 시편 126편 05-6절 | 생명의 삶 | 2020.04.13 | 3 |
1170 | 시편 시편 122편 06-7절 | 생명의 삶 | 2020.04.13 | 15 |
1169 | 시편 시편 121편 07-8절 | 생명의 삶 | 2020.04.13 | 39 |
1168 | 시편 시편 120편 06-7절 | 생명의 삶 | 2020.04.13 | 1 |
1167 | 시편 시편 119편 164-165절 | 생명의 삶 | 2020.04.13 | 40 |
1166 | 시편 시편 119편 159-160절 | 생명의 삶 | 2020.04.13 | 28 |
1165 | 시편 시편 119편 127-128절 | 매튜 헨리 | 2020.04.13 | 55 |
1164 | 시편 시편 119편 105절 | 이성희 | 2020.04.12 | 232 |
» | 시편 시편 119편 096, 98절 | 하용조 | 2020.04.12 | 25 |
1162 | 시편 시편 119편 077절 | 제임스 몽고메리 보이스 | 2020.04.12 | 8 |
"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나로 소망이 있게 하셨나이다 이 말씀은 나의 곤란 중에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음이니이다 " (시편 119:4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