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에서 '등'은 어두운 밤길을 밝혀 주는 햇불을 의미합니다. 우리의 인생길은 마치 어두운 밤길 같고, 장애물이 산적한 굽은 길 같습니다. 한 번도 가 보지 않은 낯선 밤길을 바로 걸어가려면 길을 밝게 비추는 등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하나님 말씀은 어둠 속을 환하게 비추는 빛입니다. 하나님 말씀을 인생길의 등불로 삼는 사람은 어둠이 아닌 빛 가운데 항상 살아가게 됩니다.
/ 시편을 노래하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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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9 | 시편 시편 115편 03, 8절 | 앨런 로스 | 2020.04.12 | 107 |
1988 | 시편 시편 115편 11절 | 프리처스 설교성경 | 2020.04.12 | 144 |
1987 | 시편 시편 118편 06절 | 이상근 | 2020.04.12 | 82 |
1986 | 시편 시편 118편 08-9절 | 호크마 종합주석 | 2020.04.12 | 90 |
1985 | 시편 시편 118편 25-26절 | 김창대 | 2020.04.12 | 136 |
1984 | 시편 시편 119편 009절 | 박윤선 | 2020.04.12 | 25 |
1983 | 시편 시편 119편 018, 27절 | 김정우 | 2020.04.12 | 15 |
1982 | 시편 시편 119편 047-48절 | 김서택 | 2020.04.12 | 4 |
1981 | 시편 시편 119편 071절 | C. B. 몰 | 2020.04.12 | 0 |
1980 | 시편 시편 119편 077절 | 제임스 몽고메리 보이스 | 2020.04.12 | 8 |
1979 | 시편 시편 119편 096, 98절 | 하용조 | 2020.04.12 | 25 |
» | 시편 시편 119편 105절 | 이성희 | 2020.04.12 | 232 |
"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나로 소망이 있게 하셨나이다 이 말씀은 나의 곤란 중에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음이니이다 " (시편 119:4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