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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절묵상 내용은, 두란노서원 ‘생명의 삶’에서 발췌하였습니다.
조정민 목사님의 묵상의 글들은 허락을 받고 옮겼습니다.


시편 시편 119편 127-128절

매튜 헨리 2020.04.13 17:42 조회 수 : 55

 수많은 사람이 금을 얻기 위해 자신의 인생과 영혼을 바쳤습니다. 하지만 시편 기자는 금이 아닌 하나님 말씀을 가장 귀하게 여겼습니다. 그가 하나님 말씀을 금보다 더 사랑한 것은 하나님 말씀은 금이 해 줄 수 없는 것을 해 주었고, 세상 재물이 그를 실망시켰을 때도 말씀은 그를 실망시키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성도는 금보다 귀한 하나님 말씀을 마음에 늘 간직하며, 죄와 타협하지 않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 매튜 헨리 주석 10 시편 2

"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나로 소망이 있게 하셨나이다 이 말씀은 나의 곤란 중에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음이니이다 " (시편 119:4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