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둠에 둘러싸인 빛의 자녀는 이유 없는 공격과 비난, 적개심과 분노의 표적이 됩니다. 진심을 다해 선을 행하고 화평을 추구해도 호전적인 대적들은 아랑곳하지 않고 끊임없는 갈등과 다툼을 야기합니다. 이런 암당한 상황에 성도는 결코 절망하거나 자포자기하지 말고, 전능하신 하나님 능력을 굳게 신뢰해야 합니다. 믿음은 확률 또는 실현 가능성이 아니라, 진리의 말씀에 대한 확신과실행이며 순종의 과정입니다.
/ 생명의 삶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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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7 | 시편 시편 119편 127-128절 | 매튜 헨리 | 2020.04.13 | 55 |
1976 | 시편 시편 119편 159-160절 | 생명의 삶 | 2020.04.13 | 28 |
1975 | 시편 시편 119편 164-165절 | 생명의 삶 | 2020.04.13 | 40 |
» | 시편 시편 120편 06-7절 | 생명의 삶 | 2020.04.13 | 1 |
1973 | 시편 시편 121편 07-8절 | 생명의 삶 | 2020.04.13 | 39 |
1972 | 시편 시편 122편 06-7절 | 생명의 삶 | 2020.04.13 | 15 |
1971 | 시편 시편 126편 05-6절 | 생명의 삶 | 2020.04.13 | 3 |
1970 | 로마서 로마서 12장 01절 | 이동원 | 2020.04.13 | 63 |
1969 | 로마서 로마서 12장 21절 | 이필찬 | 2020.04.13 | 65 |
1968 | 로마서 로마서 13장 01절 | 최세창 | 2020.04.13 | 92 |
1967 | 로마서 로마서 13장 08절 | 변종길 | 2020.04.13 | 119 |
1966 | 로마서 로마서 14장 19절 | 유동근 | 2020.04.13 | 119 |
"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나로 소망이 있게 하셨나이다 이 말씀은 나의 곤란 중에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음이니이다 " (시편 119:4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