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를 정말로 잘 믿는 사람이라면 그가 있는 곳은 하나가 됩니다. 서로 화평케 됩니다. 그것이 올바르게 그리스도를 믿고 섬기는 것입니다. 나는 과연 화평케 하는 자입니까? 아니면 나로 말미암아 사람들이 나뉘고 신뢰가 붕괴됩니까? 우리가 그리스도를 온전하게 믿고 있다면 우리를 통해 사람들이 화평케 되고 하나가 되어야 합니다. 우리는 가는 곳마다 형제자매가 주님 안에서 세움을 입어야 합니다.
/ 로마서 강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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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나로 소망이 있게 하셨나이다 이 말씀은 나의 곤란 중에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음이니이다 " (시편 119:4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