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는 기쁨의 공동체입니다. 성도들이 자기를 기쁘게 하기보다 이웃을 기쁘게 할 때, 교회는 '기쁨의 공동체'가 됩니다. 다른 사람을 기쁘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합니까? 남을 나보다 낫게 여겨야 합니다. 이것이 교회를 기쁨의 공동체로 만드는 비결입니다. 교회를 기쁨의 공동체로 만드는 데 헌신하십시오. 성도들의 웃음 뒤에 있는 눈물을 보고 닦아 주는 사람이 되십시오.
/ 행함이 없는 시대에 보내는 로마서
"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나로 소망이 있게 하셨나이다 이 말씀은 나의 곤란 중에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음이니이다 " (시편 119:4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