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 바울은 온유한 하나님의 종이었지만 이단에 대해서만은 가혹하리만치 냉정했고, 강한 자세로 대처했습니다. 이단은 진리를 의심하고 거부하게 만든 다음, 형제들 간에 분쟁을 일으키고, 나중에는 걸려 넘어지도록 만듭니다. '살피고'라는 말은 굉장히 강경한 의미로, 교회 안에 이단의 물이 든 사람이 있는지 철저하게 조사해서 가려내라는 말입니다. 올바로 깨어서 그들을 효훈하고 권면하며 경고해야 합니다.
/ 구원받은 자는 이렇게 산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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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5 | 로마서 로마서 15장 02절 | 채이석 | 2020.04.13 | 59 |
1964 | 로마서 로마서 15장 20절 | 김수흥 | 2020.04.13 | 179 |
1963 | 로마서 로마서 15장 22절 | 김양재 | 2020.04.13 | 67 |
1962 | 로마서 로마서 16장 16절 | 강창순 | 2020.04.13 | 160 |
» | 로마서 로마서 16장 17-18절 | 옥한흠 | 2020.04.13 | 88 |
1960 | 시편 시편 121편 04절 | 이병용 | 2020.04.14 | 6 |
1959 | 시편 시편 122편 05절 | 김정우 | 2020.04.14 | 62 |
1958 | 시편 시편 123편 02절 | 매튜 헨리 | 2020.04.14 | 65 |
1957 | 시편 시편 125편 1-2절 | 알렉산더 맥클라렌 | 2020.04.14 | 171 |
1956 | 시편 시편 127편 01절 | 김정준 | 2020.04.14 | 76 |
1955 | 시편 시편 128편 03절 | 박조준 | 2020.04.14 | 67 |
1954 | 시편 시편 132편 12절 | 최종태 | 2020.04.14 | 114 |
"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나로 소망이 있게 하셨나이다 이 말씀은 나의 곤란 중에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음이니이다 " (시편 119:4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