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루살렘은 '예배와 찬양'만이 아니라. 하나님의 권위 있는 통치가 이뤄지며 사회정의가 시행되는 곳입니다. 이를 위해 주님은 그곳에 '심판의 보좌'를 두셨습니다. '두다'(히브리어로 '야사브')는 '앉다'라는 뜻으로, 예루살렘이 마치 보좌에 앉아 온 세계에 공의를 시행하는 판사처럼 그려집니다. '심판(정의)의 보좌'와 '다윗 집의 보좌'가 대구를 이루며, 주님이 그분의 정의로운 판단을 다윗의 집을 통해 행사하심을 말해줍니다.
/ 시편 주석 Ⅲ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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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5 | 로마서 로마서 15장 02절 | 채이석 | 2020.04.13 | 59 |
1964 | 로마서 로마서 15장 20절 | 김수흥 | 2020.04.13 | 179 |
1963 | 로마서 로마서 15장 22절 | 김양재 | 2020.04.13 | 67 |
1962 | 로마서 로마서 16장 16절 | 강창순 | 2020.04.13 | 160 |
1961 | 로마서 로마서 16장 17-18절 | 옥한흠 | 2020.04.13 | 88 |
1960 | 시편 시편 121편 04절 | 이병용 | 2020.04.14 | 6 |
» | 시편 시편 122편 05절 | 김정우 | 2020.04.14 | 62 |
1958 | 시편 시편 123편 02절 | 매튜 헨리 | 2020.04.14 | 65 |
1957 | 시편 시편 125편 1-2절 | 알렉산더 맥클라렌 | 2020.04.14 | 171 |
1956 | 시편 시편 127편 01절 | 김정준 | 2020.04.14 | 76 |
1955 | 시편 시편 128편 03절 | 박조준 | 2020.04.14 | 67 |
1954 | 시편 시편 132편 12절 | 최종태 | 2020.04.14 | 114 |
"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나로 소망이 있게 하셨나이다 이 말씀은 나의 곤란 중에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음이니이다 " (시편 119:4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