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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절묵상 내용은, 두란노서원 ‘생명의 삶’에서 발췌하였습니다.
조정민 목사님의 묵상의 글들은 허락을 받고 옮겼습니다.


시편 시편 123편 02절

매튜 헨리 2020.04.14 17:12 조회 수 : 65

 시편 기자는 하나님을 향해 눈을 들었습니다. 선한 자의 눈은 항상 여호와를 바라봅니다. 기도할 때마다, 특히 환난을 처하였을 때에 하나님을 향해 우리 영혼의 눈을 들어야 합니다. 이스라엘 모든 백성의 눈이 여호와를 우러러볼 때에  하나님의 긍휼이 그들에게 임했습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긍휼을 베풀어 주실 때까지 여호와이신 하나님을 바라보아야 합니다.

 

/ 매튜 헨리 주석 - 시편 

 

"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나로 소망이 있게 하셨나이다 이 말씀은 나의 곤란 중에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음이니이다 " (시편 119:4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