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안을 잘 보살피는 아내는 결실한 포도나무와 같이 값지고 사랑받을 만합니다. 자식들이 식탁에 둘러 앉았다는 것은 화목과 번영을 의미합니다. 감람나무 열매나 기름은 음식에 맛을 냅니다. 특히 감람나무 기름은 상처를 낫게 하고 몸을 부드럽게 했습니다. 또한 등불을 켤 때나, 왕과 제사장에게 기름 부을 때도 사용했습니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의 가정에 허락된 자녀들은 이러한 감람나무와 같이 각 방면에 귀하게 쓰임 받습니다.
/ 시편 Ⅴ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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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5 | 로마서 로마서 15장 02절 | 채이석 | 2020.04.13 | 59 |
1964 | 로마서 로마서 15장 20절 | 김수흥 | 2020.04.13 | 179 |
1963 | 로마서 로마서 15장 22절 | 김양재 | 2020.04.13 | 67 |
1962 | 로마서 로마서 16장 16절 | 강창순 | 2020.04.13 | 160 |
1961 | 로마서 로마서 16장 17-18절 | 옥한흠 | 2020.04.13 | 88 |
1960 | 시편 시편 121편 04절 | 이병용 | 2020.04.14 | 6 |
1959 | 시편 시편 122편 05절 | 김정우 | 2020.04.14 | 62 |
1958 | 시편 시편 123편 02절 | 매튜 헨리 | 2020.04.14 | 65 |
1957 | 시편 시편 125편 1-2절 | 알렉산더 맥클라렌 | 2020.04.14 | 171 |
1956 | 시편 시편 127편 01절 | 김정준 | 2020.04.14 | 76 |
» | 시편 시편 128편 03절 | 박조준 | 2020.04.14 | 67 |
1954 | 시편 시편 132편 12절 | 최종태 | 2020.04.14 | 114 |
"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나로 소망이 있게 하셨나이다 이 말씀은 나의 곤란 중에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음이니이다 " (시편 119:4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