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을 환영합니다.

한절 묵상

최근 한절 묵상

더보기

한절묵상 내용은, 두란노서원 ‘생명의 삶’에서 발췌하였습니다.
조정민 목사님의 묵상의 글들은 허락을 받고 옮겼습니다.


시편 시편 133편 01절

J. P. 랑게 2020.04.14 17:43 조회 수 : 149

 어떻게 하면 형제 사이의 연합을 끝까지 견고하게 지킬 수 있습니까? 형제 연합은 말로만이 아니라 있는 힘을 다해 노력해야 하며, 행위로 입증해야 합니다. 주님의 교회는 위로부터 내린 신령한 복이 있는 곳입니다. 이 복은 기도로 얻고, 형제자매의 교제로 전달되며 널리 전파됩니다. 형제 연합의 복은 이 세상에서 구별된 하나님 나라의 토양에서 열매 맺고 자랍니다.

 

/ 랑게 주석 - 시편(하)

"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나로 소망이 있게 하셨나이다 이 말씀은 나의 곤란 중에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음이니이다 " (시편 119:4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