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기자는 이스라엘 민족을 가나안으로 인도하시는 하나님의 인자하심을 들어 감사하라고 촉구합니다. 택하신 백성이 고통 받는 상황에서 하나님은 구원을 시작하시고, 진행하시고, 완성하셨습니다. 오늘날 우리에게도 하나님은 구원의 창조자이시요, 진행자이시요, 완성자이십니다. 따라서 우리는 마땅히 그분께 감사하며 경배해야 합니다. 감사는 예배의 중심요소이며, 하나님을 영화롭게 합니다.
/ 시편의 묵상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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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5 | 시편 시편 141편 02절 | 찰스 스펄전 | 2020.04.15 | 71 |
1844 | 시편 시편 139편 16-17절 | 이성훈 | 2020.04.14 | 154 |
1843 | 시편 시편 139편 08절 | 류호준 | 2020.04.14 | 83 |
1842 | 시편 시편 138편 03절 | 찰스 스펄전 | 2020.04.14 | 98 |
1841 | 시편 시편 136편 23-24절 | 이태훈 | 2020.04.14 | 77 |
» | 시편 시편 136편 11절 | 김진택 | 2020.04.14 | 77 |
1839 | 시편 시편 135편 15절 | 김서택 | 2020.04.14 | 187 |
1838 | 시편 시편 135편 06-7절 | 강병도 | 2020.04.14 | 82 |
1837 | 시편 시편 133편 01절 | J. P. 랑게 | 2020.04.14 | 149 |
1836 | 시편 시편 132편 12절 | 최종태 | 2020.04.14 | 114 |
1835 | 시편 시편 128편 03절 | 박조준 | 2020.04.14 | 67 |
1834 | 시편 시편 127편 01절 | 김정준 | 2020.04.14 | 76 |
"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나로 소망이 있게 하셨나이다 이 말씀은 나의 곤란 중에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음이니이다 " (시편 119:4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