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우리 삶의 가장 어두운 시간에 하나님이 계시지 않을 것이라고 두려워할 필요가 없습니다. 우리의 가장 밝고 행복한 순간에도, 가장 어두운 순간에도 하나님은 우리와 함께 계십니다. 삶의 모든 시간에서 결코 하나님으로부터 분리되지 않는다는 사실을 아는 것,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으로부터 멀리 떨어져 나가지 않는다는 사실을 아는 것이야말로 신앙의 핵심입니다.
/ 류호준 교수의 시편 사색 2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197 | 디모데후서 디모데후서 2장 05절 | 조영엽 | 2020.04.15 | 82 |
1196 | 시편 시편 139편 16-17절 | 이성훈 | 2020.04.14 | 154 |
» | 시편 시편 139편 08절 | 류호준 | 2020.04.14 | 83 |
1194 | 시편 시편 138편 03절 | 찰스 스펄전 | 2020.04.14 | 98 |
1193 | 시편 시편 136편 23-24절 | 이태훈 | 2020.04.14 | 77 |
1192 | 시편 시편 136편 11절 | 김진택 | 2020.04.14 | 77 |
1191 | 시편 시편 135편 15절 | 김서택 | 2020.04.14 | 187 |
1190 | 시편 시편 135편 06-7절 | 강병도 | 2020.04.14 | 82 |
1189 | 시편 시편 133편 01절 | J. P. 랑게 | 2020.04.14 | 149 |
1188 | 시편 시편 132편 12절 | 최종태 | 2020.04.14 | 114 |
1187 | 시편 시편 128편 03절 | 박조준 | 2020.04.14 | 67 |
1186 | 시편 시편 127편 01절 | 김정준 | 2020.04.14 | 76 |
"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나로 소망이 있게 하셨나이다 이 말씀은 나의 곤란 중에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음이니이다 " (시편 119:4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