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년기에는 선악을 구별하지 못합니다. 이들에게는 본보기와 도덕적 훈련이 필요한데, 부모의 삶이 가장 큰 본보기가 됩니다. 초대교회의 유력한 지도자 디모데는 어려서부터 외조모 로이스와 어머니 유니게에게 양육을 받으며 성경을 배웠습니다. 그가 올바른 지도력을 발휘할 수 있었던 비결이 여기에 있습니다. 자녀에게 권위있는 부모가 되려면 부모가 먼저 성경을 잘 알고 믿음의 본을 보여야 합니다.
/ 그리스도인의 영적 권위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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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3 | 시편 시편 133편 01절 | J. P. 랑게 | 2020.04.14 | 149 |
1952 | 시편 시편 135편 06-7절 | 강병도 | 2020.04.14 | 82 |
1951 | 시편 시편 135편 15절 | 김서택 | 2020.04.14 | 187 |
1950 | 시편 시편 136편 11절 | 김진택 | 2020.04.14 | 77 |
1949 | 시편 시편 136편 23-24절 | 이태훈 | 2020.04.14 | 77 |
1948 | 시편 시편 138편 03절 | 찰스 스펄전 | 2020.04.14 | 98 |
1947 | 시편 시편 139편 08절 | 류호준 | 2020.04.14 | 83 |
1946 | 시편 시편 139편 16-17절 | 이성훈 | 2020.04.14 | 154 |
1945 | 디모데후서 디모데후서 2장 05절 | 조영엽 | 2020.04.15 | 82 |
» | 디모데후서 디모데후서 1장 5절 | 홍성건 | 2020.04.15 | 89 |
1943 | 디모데후서 디모데후서 2장 19절 | 존 칼빈 | 2020.04.15 | 75 |
1942 | 디모데후서 디모데후서 2장 21절 | 강세대 | 2020.04.15 | 84 |
"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나로 소망이 있게 하셨나이다 이 말씀은 나의 곤란 중에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음이니이다 " (시편 119:4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