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구절은 "분향이 조심스럽게 준비되고 거룩한 불로 점화되어 경건하게 하나님께 드려지듯이, 나의 기도도 그렇게 드려지게 하소서"라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기도를 생각 없이 드려도 좋은 가벼운 일로 여기지 말아야 합니다. 우리의 기도는 주님 앞에서, 그분의 임재를 느끼며, 그분의 이름에 거룩한 존경심을 가지고 정성껏 드려져야 합니다.
/ 시편의 위대한 구절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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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편 시편 141편 02절 | 찰스 스펄전 | 2020.04.15 | 71 |
1844 | 시편 시편 139편 16-17절 | 이성훈 | 2020.04.14 | 154 |
1843 | 시편 시편 139편 08절 | 류호준 | 2020.04.14 | 83 |
1842 | 시편 시편 138편 03절 | 찰스 스펄전 | 2020.04.14 | 98 |
1841 | 시편 시편 136편 23-24절 | 이태훈 | 2020.04.14 | 77 |
1840 | 시편 시편 136편 11절 | 김진택 | 2020.04.14 | 77 |
1839 | 시편 시편 135편 15절 | 김서택 | 2020.04.14 | 187 |
1838 | 시편 시편 135편 06-7절 | 강병도 | 2020.04.14 | 82 |
1837 | 시편 시편 133편 01절 | J. P. 랑게 | 2020.04.14 | 149 |
1836 | 시편 시편 132편 12절 | 최종태 | 2020.04.14 | 114 |
1835 | 시편 시편 128편 03절 | 박조준 | 2020.04.14 | 67 |
1834 | 시편 시편 127편 01절 | 김정준 | 2020.04.14 | 76 |
"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나로 소망이 있게 하셨나이다 이 말씀은 나의 곤란 중에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음이니이다 " (시편 119:4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