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절묵상 내용은, 두란노서원 ‘생명의 삶’에서 발췌하였습니다.
조정민 목사님의 묵상의 글들은 허락을 받고 옮겼습니다.
다윗은 자신의 영혼을 마른 땅에 비유합니다. 자신이 심각한 영적 빈곤에 처했음을 알게 되자, 두 손을 들고 하나님의 응답이 속히 임하기를 소원합니다. 과거에 하나님이 행하신 일을 회상하자, 다윗의 믿음에 불이 붙었으며 그의 심령은 새 힘을 얻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행사를 깨닫는 것은 역사에 대한 올바른인식을 뜻합니다. 과거를 하나님의 역사로서 회상할 때 우리는 미래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 시편 이야기(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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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나로 소망이 있게 하셨나이다 이 말씀은 나의 곤란 중에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음이니이다 " (시편 119:49-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