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하루 하나님과의 사귐을 생각하며 사는 사람은 마치 호흡이 하루 종일 멈추지 않듯이, 성령께서 자기 안에 계속해서 거하신다는 것을 깨닫습니다. 그래서 날마다, 그리고 영원히 주의 이름을 송축합니다. 그런 사람은 항상 성령과 주 예수 그리스도와 아버지 하나님이 친히 임재하신다는 것을 느끼며, 종일 도와주신다는 확실한 믿음을 가지고 살아갑니다.
/ 앤드류 머리의 매일 묵상 365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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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1 | 디모데후서 디모데후서 3장 01절 | 박요일 | 2020.04.15 | 79 |
1940 | 디모데후서 디모데후서 3장 16절 | 한경직 | 2020.04.15 | 95 |
1939 | 디모데후서 디모데후서 4장 5-6절 | 최홍준 | 2020.04.15 | 125 |
1938 | 시편 시편 141편 02절 | 찰스 스펄전 | 2020.04.15 | 71 |
1937 | 시편 시편 142편 05절 | 윌리엄 존스 | 2020.04.15 | 87 |
1936 | 시편 시편 143편 05-6절 | 김광우 | 2020.04.15 | 107 |
1935 | 시편 시편 144편 14절 | 김정우 | 2020.04.15 | 125 |
» | 시편 시편 145편 02절 | 앤드류 머리 | 2020.04.15 | 69 |
1933 | 시편 시편 147편 04절 | 이성훈 | 2020.04.15 | 139 |
1932 | 시편 시편 148편 5절 | C. B. 몰 | 2020.04.15 | 106 |
1931 | 시편 시편 149편 01-2절 | 이병규 | 2020.04.15 | 153 |
1930 | 시편 시편 150편 6절 | 카리스 종합주석 | 2020.04.15 | 240 |
"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나로 소망이 있게 하셨나이다 이 말씀은 나의 곤란 중에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음이니이다 " (시편 119:4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