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과 같이 많은 수의 하나님 백성이 멀리 흩어져 있더라도 그들의 삶은 다 하나님의 통치 아래 있습니다.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은 하나님의 지대한 관심의 대상입니다.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고 있는 대상에 대해서는 다른 사람보다 자세한 지식을 가지고 있듯이,하나님은 누구보다 우리를 잘 아십니다. 하나님은 우리 모두에게 은혜와 자비를 베풀어 주십니다.
/ 두란노 HOW 주석 - 시편 3
"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나로 소망이 있게 하셨나이다 이 말씀은 나의 곤란 중에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음이니이다 " (시편 119:4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