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과 같이 많은 수의 하나님 백성이 멀리 흩어져 있더라도 그들의 삶은 다 하나님의 통치 아래 있습니다.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은 하나님의 지대한 관심의 대상입니다.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고 있는 대상에 대해서는 다른 사람보다 자세한 지식을 가지고 있듯이,하나님은 누구보다 우리를 잘 아십니다. 하나님은 우리 모두에게 은혜와 자비를 베풀어 주십니다.
/ 두란노 HOW 주석 - 시편 3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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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3 | 디모데후서 디모데후서 3장 01절 | 박요일 | 2020.04.15 | 255 |
1962 | 디모데후서 디모데후서 3장 16절 | 한경직 | 2020.04.15 | 638 |
1961 | 디모데후서 디모데후서 4장 5-6절 | 최홍준 | 2020.04.15 | 446 |
1960 | 시편 시편 141편 02절 | 찰스 스펄전 | 2020.04.15 | 217 |
1959 | 시편 시편 142편 05절 | 윌리엄 존스 | 2020.04.15 | 553 |
1958 | 시편 시편 143편 05-6절 | 김광우 | 2020.04.15 | 788 |
1957 | 시편 시편 144편 14절 | 김정우 | 2020.04.15 | 498 |
1956 | 시편 시편 145편 02절 | 앤드류 머리 | 2020.04.15 | 274 |
» | 시편 시편 147편 04절 | 이성훈 | 2020.04.15 | 449 |
1954 | 시편 시편 148편 5절 | C. B. 몰 | 2020.04.15 | 529 |
1953 | 시편 시편 149편 01-2절 | 이병규 | 2020.04.15 | 652 |
1952 | 시편 시편 150편 6절 | 카리스 종합주석 | 2020.04.15 | 735 |
"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나로 소망이 있게 하셨나이다 이 말씀은 나의 곤란 중에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음이니이다 " (시편 119:4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