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울의 전도로 회개하고 예수님을 영접해 복음 안에서 성화되어 가는 고린도 성도들 자체가, 바울이 참된 사도로서 성실히 사역했음을 인정하는 그리스도의 편지 곧 추천서입니다. 이는 종이에 잉크로 쓴 것보다 더 확실하고 훨씬 가치가 있습니다. 이 편지는 일방적인 글이 아니라 소통이 가능한, 살아 움직이는 존재라 더 친근하며 더 큰 감동과 영향력을 끼칩니다 .주위 사람들이 나를 통해 주님의 복음을 읽고 있습니까?
/ 고린도후서
"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나로 소망이 있게 하셨나이다 이 말씀은 나의 곤란 중에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음이니이다 " (시편 119:4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