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울은 손해를 입을지라도 불신자와 타협하지 말라고 말합니다. 신자는 신앙을 가장 중요시해야 합니다. 신자는 믿음에 의해 법적으로 의롭게 된 사람이기 때문에 불법, 즉 죄와 함께할 수 없습니다. 어둠과 함께 있다면 빛은 없어집니다. 빛은 진리·성결·생명을, 어둠은 거짓·죄악·사망을 뜻합니다. 하나님은 스스로 죄와 분리되어 헌신하는 자들에게 복 주십니다. 우리는 거룩하고 성별된 생활을 해야 합니다.
/ 꿀송이 8
"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나로 소망이 있게 하셨나이다 이 말씀은 나의 곤란 중에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음이니이다 " (시편 119:4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