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탄은 흔히 광명한 천사의 모습으로 우리에게 다가옵니다. 그러고는 죄를 죄가 아닌 도덕이나 다른 것으로 가장해서 제시합니다. 사탄이 그렇게 할 때, 잘못된 것이 옳은 것처럼, 어리석은 것이 지혜로운 것처럼 보일 수 있습니다. 사탄이 천사로 가장하는 것은 쉬운 일이지만, 사람이 이것을 식별하기란 어렵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항상 그리스도와 함께 있어 지혜와 분별력을 구해야 합니다.
/ 구속사로 조망한 고린도후서
"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나로 소망이 있게 하셨나이다 이 말씀은 나의 곤란 중에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음이니이다 " (시편 119:4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