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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절묵상 내용은, 두란노서원 ‘생명의 삶’에서 발췌하였습니다.
조정민 목사님의 묵상의 글들은 허락을 받고 옮겼습니다.


고린도후서 고린도후서 11장 14절

박요일 2020.04.17 17:37 조회 수 : 106

 사탄은 흔히 광명한 천사의 모습으로 우리에게 다가옵니다. 그러고는 죄를 죄가 아닌 도덕이나 다른 것으로 가장해서 제시합니다. 사탄이 그렇게 할 때, 잘못된 것이 옳은 것처럼, 어리석은 것이 지혜로운 것처럼 보일 수 있습니다. 사탄이 천사로 가장하는 것은 쉬운 일이지만, 사람이 이것을 식별하기란 어렵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항상 그리스도와 함께 있어 지혜와 분별력을 구해야 합니다.

 

/ 구속사로 조망한 고린도후서

"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나로 소망이 있게 하셨나이다 이 말씀은 나의 곤란 중에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음이니이다 " (시편 119:4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