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와의 임재를 사모하던 이스라엘 백성은 번제단에 임한 여호와의 불을 보고 경외심과 기쁨을 갖게 되었습니다. 이같이 하나님이 함께하심을 체험하는 자는 그 모든 삶이 항상 경외와 기쁨과 찬양으로 가득찹니다. 실로 영광스러운 하나님의 현현 앞에 어느 누가 감히 경배하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 하나님은 어제나 오늘이나 세세 무궁토록 찬양과 경배를 받기에 합당하신 분입니다.
/ 출애굽기, 레위기
"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나로 소망이 있게 하셨나이다 이 말씀은 나의 곤란 중에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음이니이다 " (시편 119:4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