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은 체험입니다. 우리는 고난을 통해 주님의 고난을 생각하고 우리의 약함을 깨닫습니다. 더욱 자신을 살피고 회개하여 거룩함으로 나아가게 됩니다. 또 고난당하는 다른 형제들을 위로하고 도와줄 수 있습니다. 결국 그리스도의 십자가 고난을 깊이 깨달아, 주님께 더 가까이 나아가도록 만듭니다. 그러기에 믿는 자에게는 고난 조차 은혜며, 은헤가 아닌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 복음의 사역자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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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고린도후서 고린도후서 12장 12절 | 변대원 | 2020.04.17 | 2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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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나로 소망이 있게 하셨나이다 이 말씀은 나의 곤란 중에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음이니이다 " (시편 119:4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