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는 신자에게 짐입니다. 신자는 조그만한 죄에도 고통을 느낍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심판을 두려워하지 않는 불신자에게는 죄가 고통이 됩니다. 그래서 상습적으로 죄를 짓고도 불안을 느끼지 않으며 오히려 담대합니다. 그러나 예수님을 믿고 거듭난 신자가 된 후부터는 죄에 대한 감각이 비상해집니다. 신앙 양심이 예민해집니다. 죄를 거부하게 됩니다. 그래서 죄의 노예가 되지 않고 죄로부터 자유로울 수 있습니다.
/ 꿀송이 Ⅴ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917 | 고린도후서 고린도후서 10장 04절 | 찰스 스펄전 | 2020.04.17 | 89 |
1916 | 고린도후서 고린도후서 10장 14절 | 방지일 | 2020.04.17 | 128 |
1915 | 고린도후서 고린도후서 11장 14절 | 박요일 | 2020.04.17 | 106 |
1914 | 고린도후서 고린도후서 12장 10절 | 나균용 | 2020.04.17 | 94 |
1913 | 고린도후서 고린도후서 12장 12절 | 변대원 | 2020.04.17 | 78 |
1912 | 고린도후서 고린도후서 13장 11절 | 박문제 | 2020.04.17 | 86 |
1911 | 요한일서 요한일서 3장 23-24절 | 유동식 | 2020.04.17 | 162 |
1910 | 요한일서 요한일서 4장 01, 7절 | 권성수 | 2020.04.17 | 79 |
1909 | 요한일서 요한일서 4장 12, 15절 | 박윤선 | 2020.04.17 | 83 |
1908 | 요한일서 요한일서 5장 11-12절 | 카리스 종합주석 | 2020.04.17 | 66 |
» | 요한일서 요한일서 5장 18절 | 장웅일 | 2020.04.17 | 76 |
1906 | 요한이서 요한이서 1장 1-13절 | 생명의 삶 | 2020.04.17 | 131 |
"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나로 소망이 있게 하셨나이다 이 말씀은 나의 곤란 중에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음이니이다 " (시편 119:4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