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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절묵상 내용은, 두란노서원 ‘생명의 삶’에서 발췌하였습니다.
조정민 목사님의 묵상의 글들은 허락을 받고 옮겼습니다.


요한일서 요한일서 5장 18절

장웅일 2020.04.17 19:50 조회 수 : 76

 죄는 신자에게 짐입니다. 신자는 조그만한 죄에도 고통을 느낍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심판을 두려워하지 않는 불신자에게는 죄가 고통이 됩니다. 그래서 상습적으로 죄를 짓고도 불안을 느끼지 않으며 오히려 담대합니다. 그러나 예수님을 믿고 거듭난 신자가 된 후부터는 죄에 대한 감각이 비상해집니다. 신앙 양심이 예민해집니다. 죄를 거부하게 됩니다. 그래서 죄의 노예가 되지 않고 죄로부터 자유로울 수 있습니다.

 

/ 꿀송이 

"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나로 소망이 있게 하셨나이다 이 말씀은 나의 곤란 중에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음이니이다 " (시편 119:4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