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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절묵상 내용은, 두란노서원 ‘생명의 삶’에서 발췌하였습니다.
조정민 목사님의 묵상의 글들은 허락을 받고 옮겼습니다.


레위기 레위기 10장 10~11절

전정진 2012.06.10 06:22 조회 수 : 1420

  '거룩한 것'은 하나님과 관련된 용도를 위해 구별된 모든 사람이나 사물을, '속된 것'은 삶 속에서 사용되는 일상적인 것을. '부정한 것'은 더럽혀진 것으로 성소에 가까이 할 수 없는 것을 말합니다. 제사장은 제사장의 역할과 함께 백성을 가르치는 교사의 역할도 했습니다. 따라서 그들은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며 성결한 삶에 힘써야 했습니다. 오늘날 그리스도의 향기를 발해야 할 모든 성도도 마찬가지입니다.

 

/  레위기를 어떻게 읽을 것인가

"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나로 소망이 있게 하셨나이다 이 말씀은 나의 곤란 중에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음이니이다 " (시편 119:4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