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사장의 속죄제 집례는 거룩한 장소인 회막 뜰에서 고기를 먹음으로 끝이 나며, 속죄제에서 제사장의 위치는 회중의 죄를 대신 담당해 하나님께 내어 놓고 속함을 받는 데 있습니다. 그러나 엄격히 따져 죄가 있는 사람이 다른 사람의 죄를 대신 담당할 수 없습니다. 오직 무죄하신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만이 만민의 죄를 담당하사 구속의 대업을 십자가에서 완성할 수 있습니다.
/ 레위기, 민수기(상)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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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37 | 레위기 레위기 10장 10~11절 | 전정진 | 2012.06.10 | 1420 |
» | 레위기 레위기 10장 17절 | 이상근 | 2012.06.10 | 1715 |
2935 | 레위기 레위기 11장 46~47절 | 박영선 | 2012.06.16 | 1601 |
2934 | 레위기 레위기 12장 08절 | 왕대일 | 2012.06.16 | 1548 |
2933 | 신명기 신명기 03장 03-4절 | 최낙재 | 2012.07.13 | 1228 |
2932 | 신명기 신명기 03장 22절 | 박창환 | 2012.07.13 | 1569 |
2931 | 신명기 신명기 03장 26-27절 | 차준희 | 2012.07.13 | 1865 |
2930 | 신명기 신명기 04장 01절 | C.H.매킨토시 | 2012.08.18 | 1544 |
2929 | 신명기 신명기 04장 15-16절 | 토머스 왓슨 | 2012.08.18 | 1271 |
2928 | 신명기 신명기 04장 41-42절 | 카리스종합주석 | 2012.08.18 | 1450 |
2927 | 신명기 신명기 05장 07절 | 조종남 | 2012.08.18 | 1470 |
2926 | 신명기 신명기 05장 16절 | 성기문 | 2012.08.18 | 1603 |
"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나로 소망이 있게 하셨나이다 이 말씀은 나의 곤란 중에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음이니이다 " (시편 119:4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