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사장의 속죄제 집례는 거룩한 장소인 회막 뜰에서 고기를 먹음으로 끝이 나며, 속죄제에서 제사장의 위치는 회중의 죄를 대신 담당해 하나님께 내어 놓고 속함을 받는 데 있습니다. 그러나 엄격히 따져 죄가 있는 사람이 다른 사람의 죄를 대신 담당할 수 없습니다. 오직 무죄하신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만이 만민의 죄를 담당하사 구속의 대업을 십자가에서 완성할 수 있습니다.
/ 레위기, 민수기(상)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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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1 | 신명기 신명기 03장 26-27절 | 차준희 | 2012.07.13 | 2007 |
| 210 | 신명기 신명기 03장 22절 | 박창환 | 2012.07.13 | 1873 |
| 209 | 신명기 신명기 03장 03-4절 | 최낙재 | 2012.07.13 | 1462 |
| 208 | 레위기 레위기 12장 08절 | 왕대일 | 2012.06.16 | 1705 |
| 207 | 레위기 레위기 11장 46~47절 | 박영선 | 2012.06.16 | 1848 |
| » | 레위기 레위기 10장 17절 | 이상근 | 2012.06.10 | 1886 |
| 205 | 레위기 레위기 10장 10~11절 | 전정진 | 2012.06.10 | 1671 |
| 204 | 레위기 레위기 09장 24절 | 그랜드종합주석 2 | 2012.06.10 | 1696 |
| 203 | 레위기 레위기 09장 04, 6절 | 이성구 | 2012.06.10 | 1568 |
| 202 | 요나 요나 3장 1~2절 | 마리아노 다이갠지 | 2012.06.06 | 2095 |
| 201 | 출애굽기 출애굽기 03장 18절 | 이병돈 | 2012.05.25 | 1680 |
| 200 | 출애굽기 출애굽기 03장 08-9절 | 김상복 | 2012.05.25 | 1781 |
"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나로 소망이 있게 하셨나이다 이 말씀은 나의 곤란 중에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음이니이다 " (시편 119:49-50)